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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미국여행✈️

플로리다 로드트립🏝 (키웨스트 - 마이애미 - 웨스트 팜 비치)

by Bo-tiful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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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9일 - 10일

하루만에 키 웨스트 뿌시고 본격적인 플로리다 여행 시작😎

 

이번 플로리다 로드트립은 7박8일 일정이었다.

키 웨스트를 시작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여행하면서 인디애나주로 돌아오는 루트로 계획했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 했던 것 중 하나는 Florida Keys부터 Key West까지

수십개의 bridge들로 연결된 overseas highway (U.S. Highway 1의 일부) 를 드라이브 하는 거였다😝

키 웨스트에서 플로리다 mainland로 가기 위해서는 113마일 (약 182 킬로미터) 정도 되는 이 해안고속도로를 지나야 하는데,

60mph로 달렸을 때 약 2시간 정도 운전하게 된다.

 

Overseas Highway (113miles)

Overseas highway는 중간중간 2차선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1차선으로 되어있어서 교통체증이 좀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평일 낮이라 그런지 교통체증은 전혀 느끼지 못 했다. 대부분 사람들도 풍경보면서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였다.

양쪽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진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인지 드라이브하는 2시간동안 지루 할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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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주차 가능한 곳이 있는데,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들려서 사진도 찍고 경치도 보고 가길 추천한다

 

Highway를 거의 다 빠져 나올때 쯤에는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앞이 안보이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무섭긴 했지만

다행히 안전하게 잘 빠져나왔다. Overseas highway를 드라이브 할 계획이 있다면 날씨를 꼭 확인해보고 가기를 추천한다!

👋Bye Key West🏝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마치고 우리는 마이애미를 지나 웨스트 팜 비치까지 이동했다.

 

플로리다 로드트립 2일차 (Key West - Miami - West Palm Beach)

 

우리는 운전을 오래해서 피곤하기도하고, 다음날 Palm Beach에서 비치를 갈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마이애미는 들리지 않았다.

(참고로 우리는 플로리다 하이패스인 Sunpass가 없어서 유료도로를 제외한 도로로 오다보니 더 오래 걸렸다)

그렇게 우리는 키 웨스트에서 약 5-6시간정도 운전해서 두번째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체크인 하기전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려고 호텔 주변 식당을 검색했다.

"Torero's Mexican Cuisine"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평점도 좋고 리뷰도 좋아서 갔는데 완전 강추!!

역시 플로리다에서 멕시칸 음식을 안먹고가면 서운하쥬~!!😋

테이블 배정 받으면 기본적으로 Salsa dipping에 Nacho chip은 나오고,

우리는 Fajitas Sampler ($18.95)랑 Taco Salad Fajita ($11.99)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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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ero's Mexican Cuisine : 911 Village Blvd #801, West Palm Beach, FL 33409

인기가 많은 곳인지 우리 뒤로 대기하는 줄이 길게 생겼다!

 

그렇게 우리는 저녁 맛있게 먹고 바로 호텔 체크인했다😚

West Palm Beach에서는 특별한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깔끔한 숙소를 찾았고,

West Palm Beach Airport 근처 라마다 호텔에서 1박 했다.

 

Ramada by Wyndham West Palm Beach Airport : 901 Palm Beach Lakes Blvd, West Palm Beach, FL 33409

 

호텔에서는 씻고 잠만 자서 불편한점이나 특별히 좋았던것도 없이 무난했다😊

주변에 공항이 있어서 그런지 호텔 근처에 식당이 많았고, Palm Beach까지 차로 10분 밖에 안걸려서 위치적인 만족도가 컸다.

 

Palm Beach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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