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oadtrip1 미국 최남단 플로리다 키 웨스트 (Key West) 하루만에 뿌시기! 대학원생인 남편의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우리의 첫 여행지는 플로리다로 정했다. 차를 가지고 강아지랑 함께 로드트립을 하려다가 갤런당 5달러가 넘는 기름값 때문에 비행기로 플로리다를 가게 되었고, 돌아올때는 차를 가지고 운전해서 인디애나까지 왔다. 2022년 6월 8일 인디애나폴리스 공항 Indianapolis International Airport (IND) 출발 (1:30PM) 키웨스트 공항 Key West International Airport (EYW) 도착 (4:10PM) 키웨스트에 도착해서는 차를 렌트해서 여행 하려고, Dollars라는 회사에서 승용차를 예약해뒀다. 렌트카 회사들이 오후 5시에 영업을 종료 한다고 해서 혹시나 비행기가 연착되거나 짐이 늦게 나와서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공항이 작아.. 2022. 6. 20. 이전 1 다음 반응형